조회 수 : 2899
2013.10.27 (09:08:07)
안녕하세요~
헉헉.. 이번주는 정말 광적으로 바쁜 한주였습니다!
회사에서 내내 안하던 직원 행사를 웬 한꺼번에 세 가지를 몰아서 하는 바람에 -___-
준비하고 치른다고 정신이 쏙 빠졌네요.
그래도 일단 무사히 다 지나갔으니.. 잠시나마 한숨 돌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아~~
에.. 그건 그렇고ㅡ
연우당의 공백 기간동안 놓친 소식들 중에서...
굵직한 일들은 선택적으로 업로드 할까 합니다.
다 지난 일들을 이제와 뭐하러 올리나... 할수도 있는데..
시간이 지났을 지라도,
임준걸이란 한 사람을 좀더 깊이 알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론을 내리고
중요한 소식들은 최근 소식과 병행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.
그러니 얼마동안은 게시판 내용들이 시간순이지 않고 좀 뒤죽박죽이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~ ^^
항상 시간에 치대여도.. 여전히 열정 하나로 질주하는 몸입니다 ㅋㅋ
Still Moving Under Gunfire!! :)
네_!! 이미 지난 소식이어도 팬들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다 소중한 이야기들이지요_ㅎㅎ 항상 이렇게 바쁘신데도 틈틈이 업로드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_!! ^^
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~ 조금이라도 준걸이와 관련된 거라면 아무리 옛날 기사라도 흥미진진하더군요.. 아니 오히려 오래된 이야기면 오래되었을수록 더 새롭고 신기하달까요? ㅎㅎ 제가 몰랐던 그의 일면을 발견하는 것 같아서.. 종종 연우당에 들러주시는 LZY님께도 감사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