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이 넘는 준비기간 끝에 오픈한 연우당!

며칠 더 밤새워 보강하고 다듬고, 이제 세상에 내놓아도 될 듯 합니다~

방금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왔습니다. ^^


우리나라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준걸이를 알고 그의 음악을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.

작은 공간이지만 모두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구요..

좋은 홈페이지가 되도록 많이 노력할게요! :)


준걸아! 오늘도 난 널 위해 달린다~!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