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!!!
...........ㅠㅠㅠㅠㅠㅠㅠ
마침내 한국팬클럽 JJFK를 세상에 내놓습니다. ;ㅁ; ;ㅁ; ;ㅁ;
그냥 보기엔 별거 아닌것 같아도 지난 다섯달의 피땀흘린 노력이 다 여기에 (<-)
엉엉... 정말 울고싶네요~
이번주 안으로 오픈하겠다고 한 약속때문에
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내리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고
퇴근후 지금까지 10시간동안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. ㅡㅂㅡ
...문득 시계를 보니 새벽 5시........ OTL
제 능력이 닿는 한 정말정말 열심히 만들었는데....
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네요!
그래도 일단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.
말씀드린 것처럼, 완벽하지 않더라도 앞으로 차차 개선해 나가면 될거라고 믿습니다~~ ^^
지금 사이트 들어가시면 별 내용 없이 휑한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
게시판은 이제 다같이 채워가기로 해요 ♡
지금 아직 못 고치고 남아있는 문제점은..
가끔 번역 안 된 영어가 튀어나오는 것, 모바일에서 제대로 안 보이는 것 등이 있네요.
사이트 디자인은 PC에서 제일 잘 보이구요~
타블렛까지만 해도 봐줄만 한데..스마트폰에선 완전... -_-;;
들어가 보시고 문제점을 발견하시거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얼른 말씀해 주세요! ^^
뭐 어디 글자나 그림이 잘려 나온다, 글자가 깨져 보인다, 기능이 동작을 안 한다 등등...
영어가 튀어나오는 것도 말씀해 주시면 번역하는데 도움이 됩니다~
아참, 가입하실 때 한글 아이디도 됩니다!
만약 가입하고 인증 메일이 바로 도착 안 하면 스팸메일 폴더를 확인해 주세요~
에, 저는 아직도 할일이 남아있군요...
JJ Federation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한댑니다ㅡ
본부(?)에서 허락받아 공식 런칭할 수 있을때까진
검색엔진에 등록하지 않고 연우당에만 공개해 놓을게요~
자, 준비 되셨나요? ^^
그럼 이제 막 태어나는 한국팬클럽으로 초대하겠습니다ㅡ
로고를 꾸욱 눌러주세요~!
45 | 연우당 8주년~ | 청수 |
2018-03-20 |
한국팬클럽 오픈합니다!! [4] | 청수 |
2014-09-13 | |
43 | 풍성한 추석 되세요~ ^^ [6] | 청수 |
2014-09-08 |
42 | 한국팬클럽 준비 상황 [6] | 청수 |
2014-08-25 |
41 | 'iTunes Session - EP' 구매 절차 [8] | 청수 |
2014-07-24 |
40 | 팬클럽 게시판 두번째 디자인~ [2] | 청수 |
2014-07-14 |
39 | 제25회 대만 금곡장 시상식 | 청수 |
2014-06-27 |
38 | 팬클럽 게시판 시험 가동 (수정) [5] | 청수 |
2014-05-27 |
37 | JJ Federation 한국지부 설립 준비중 [4] | 청수 |
2014-05-16 |
36 | 준걸이 33세 생일! [4] | 청수 |
2014-03-27 |
35 | 연우당 네살 생일~ [8] | 청수 |
2014-03-20 |
34 | 연우당 모임 결과 & 2월 업데이트 현황 [2] | 청수 |
2014-02-14 |
33 | 즐거운 설날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^0^ [4] | 청수 |
2014-01-31 |
32 | 2/9 (일) 연우당 모임 확정 [5] | 청수 |
2014-01-29 |
31 | 2월중 팬모임 참석 인원 조사 [8] | 청수 |
2014-01-04 |
30 | 2014년을 눈앞에 두고... | 청수 |
2013-12-31 |
29 | 한국 잡지에 준걸이 기사 & 연우당 언급! [4] | 청수 |
2013-12-10 |
28 | 깨진 MV 링크 모두 복구 | 청수 |
2013-11-21 |
27 | 추천 공연 동영상 업로드 [1] | 청수 |
2013-11-12 |
26 | 예전 소식 선별 업로드 [2] | 청수 |
2013-10-27 |
인증메일이 안와요.. 원래오래걸리는걸까요?
앗 제가 확인해보니 메일은 여러번 발송 되었던데, 혹시 스팸폴더도 보셨나요?
느허어어엉~~~ !!ㅠㅠ 회원가입어디서하지요?ㅠㅠ 휴대폰이라못찾는건가ㅠㅠ 노트북으로다시찾아볼게욥~~!!아. 떨려ㅠㅠ
청수님! 그동안 정말. 수고 많으셨습니드아♥️♥️♥️
지금 보니 이미 회원가입 하셨네요 LZY님! ^^
아, 막상 저 사이트 보면 진짜 별거 없어 보이는데 -_- 저거 만드느라 그 생고생 했다는게 제 자신도 믿기지가 않네요. 어제 결국 새벽 6시에 자러 갔습니다 ㅋㅋ
힘들긴 했어도 오래 품어온 꿈에 한발 더 다가선지라 기분이 좋습니다~ ^^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! :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