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회 수 : 1717
2010.05.06 (02:46:28)
아.. 한 일주일간을 연우당에 손을 못 대고 있었습니다!
업뎃은 커녕 팬클럽 소식 확인도 몬하고 있었어유... ㅠㅠㅠㅠ
최근에 이런저런 일이 많네요.
정말 바쁩니다.
정신없는 와중에도 한시도 준걸이와 연우당을 잊은 적 없건만!
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하루는,
저의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는..
제 마음만큼 연우당에 시간 쏟기를 힘들게 하는군요~
(얼마 전에 준걸이도 그랬었죠.. "모든 것엔 한계가 있다"라고.. 쿠쿠~ ^^;)
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.
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나날들이 계속되겠지만...
뭐 어차피 이래저래 항상 바쁜 게 현대인들 아닙니까? :)
Still moving under gunfire!
연우당은 계속됩니다. 쭈욱~~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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