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 한 일주일간을 연우당에 손을 못 대고 있었습니다!

업뎃은 커녕 팬클럽 소식 확인도 몬하고 있었어유... ㅠㅠㅠㅠ


최근에 이런저런 일이 많네요.

정말 바쁩니다.

정신없는 와중에도 한시도 준걸이와 연우당을 잊은 적 없건만!

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하루는,

저의 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는..

제 마음만큼 연우당에 시간 쏟기를 힘들게 하는군요~

(얼마 전에 준걸이도 그랬었죠.. "모든 것엔 한계가 있다"라고.. 쿠쿠~ ^^;)


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.

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나날들이 계속되겠지만...

뭐 어차피 이래저래 항상 바쁜 게 현대인들 아닙니까? :)

Still moving under gunfire!

연우당은 계속됩니다. 쭈욱~~~ ㅋㅋ